대구시와 대구환경공단이 12일 시연회와 함께 본격 운영하는 도로분진흡입차. 이날 선보일 도로분진흡입차는 전국 최초로 전 차량에 CNG 청정연료를 사용해 도로 위에서 발생되는 재비산먼지를 진공 흡입하고 청정 공기만을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친환경 차량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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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11-11 17:04
대구시와 대구환경공단이 12일 시연회와 함께 본격 운영하는 도로분진흡입차. 이날 선보일 도로분진흡입차는 전국 최초로 전 차량에 CNG 청정연료를 사용해 도로 위에서 발생되는 재비산먼지를 진공 흡입하고 청정 공기만을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친환경 차량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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