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이 12일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예비 창업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에 인프라 지원, 투자유치, 연계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기술보증기금 송배호 대구지역본부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영호 이사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