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청도군의 특산물인 한재미나리가 택배로 대도시에 가기에 앞서 깨끗이 다듬고 세척된 상태로 포장돼 있다. 청도 한재 가을미나리는 봄철에 생산되는 것과는 달리 줄기부분이 붉은색을 띄지는 않지만 향과 맛은 똑같고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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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1-18 18:08
18일 경북 청도군의 특산물인 한재미나리가 택배로 대도시에 가기에 앞서 깨끗이 다듬고 세척된 상태로 포장돼 있다. 청도 한재 가을미나리는 봄철에 생산되는 것과는 달리 줄기부분이 붉은색을 띄지는 않지만 향과 맛은 똑같고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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