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에서 한재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는 박기홍씨가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성장한 가을미나리를 수확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미나리지만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다듬고 있다. 불순물이나 떡잎 하나까지 모두 제거해서 포장하는 덕분에 포장지 외에는 버릴 것이 없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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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1-18 18:20
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에서 한재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는 박기홍씨가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성장한 가을미나리를 수확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미나리지만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다듬고 있다. 불순물이나 떡잎 하나까지 모두 제거해서 포장하는 덕분에 포장지 외에는 버릴 것이 없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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