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
20일 전북도는 2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군산 30대 미군으로 지난 5일 미국 애틀란타(델타항공 DL027, 35G)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자가격리중 지난 18일 최초 기침증상을 보였으며 접촉자는 없다.
발생경위는 다음과 같다.
▲ 5.(목) ~ 군산 부대 도착 후 검체채취 및 격리
▲ 6.(금) 결과 음성
▲ 18.(수) 격리 해제 전 검사
▲ 19.(목) 18:00 평택 오산기지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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