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하회마을 삼신당의 수령 600년 느티나무 모습. 낙동강 상류 화천을 끼고 고려시대부터 마을을 이뤄 풍산 류씨를 중심으로 번성한 안동하회마을은 127개 가옥의 고건축과 전통 생활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대표 전통마을로서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 및 왕세자, 미국 부시 대통령 부자 등이 다녀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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