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백령도 거주 뇌졸중 의심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했다. 21일 밤 8시 16분쯤 백령도 백령병원으로부터 왼쪽 편마비 증상으로 70대 뇌졸중 의심환자 A씨를 인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경)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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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11-22 22:03
인천해양경찰서는 백령도 거주 뇌졸중 의심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했다. 21일 밤 8시 16분쯤 백령도 백령병원으로부터 왼쪽 편마비 증상으로 70대 뇌졸중 의심환자 A씨를 인천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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