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숙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김숙과 박나래가 신동엽에 이어 ‘심야괴담회’ 합류를 예고했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MBC ‘심야괴담회’는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각종 괴기·공포·미스터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엽에 이어 김숙과 박나래의 합류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숙과 박나래는 “귀신 이야기 전문가. 소름 유발할 최고의 괴담들을 모두 풀어내겠다”고 밝혀 ‘심야괴담회’를 통해 공포 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를 통해 11월 30일까지 괴담 공모를 받고 있다. 선정작에는 총상금 4,444,444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