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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남성사계시장 방문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동작구는 25일 재난문자를 통해 "노량진 및 남성사계시장 일대 모든시설 이용자·종사자·주민은 동작구청 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동작구에서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357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ananewsent@gmail.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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