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우리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면 전지역에 산재해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소독했다. 운문면은 천년고찰 운문사를 비롯해 삼계리계곡, 공암풍벽 등의 관광지가 많아 외지인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이다. 회원들이 운문댐 호반 방음리 소재 새마을공원의 공중화장실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ysc2526@naver.com
포토뉴스
more
 |  |  |
 |  | |
 |  |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1-25 17:38
|
| 25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우리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면 전지역에 산재해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소독했다. 운문면은 천년고찰 운문사를 비롯해 삼계리계곡, 공암풍벽 등의 관광지가 많아 외지인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이다. 회원들이 운문댐 호반 방음리 소재 새마을공원의 공중화장실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