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인근 울릉소방서 신축공사장 진입로 공사를 위해 산 비탈면을 무리하게 절취해 놓고 안전장치 없이 수일째 방치해 두고 있다. 폭우로 인해 흙탕물이 인근 마을 쪽으로 내려가 출근시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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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1-27 09:05
27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인근 울릉소방서 신축공사장 진입로 공사를 위해 산 비탈면을 무리하게 절취해 놓고 안전장치 없이 수일째 방치해 두고 있다. 폭우로 인해 흙탕물이 인근 마을 쪽으로 내려가 출근시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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