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저수지 원앙 ‘거 리 두 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기자
송고시간 2020-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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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1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한 저수지에서 한가로이 노니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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