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 경기 오산시청 내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건설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시 방침에 일부 테니스동호회 회원들이 반발하며 현수막을 부착했고, 한편에는 이에 주차장 건설을 찬성하는 오산시공무원노조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강기성 기자]
이달 11일 경기 오산시청 내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건설해 시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시 방침에 일부 테니스동호회 회원들이 반발하며 현수막을 부착했고, 한편에는 이에 주차장 건설을 찬성하는 오산시공무원노조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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