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재 한 상가건물 마당에 설치된 상수도계량기함 뚜껑에 남양주시라고 선명하게 표기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곳에 뭍혀 있는 두 종류의 상수도계량기함 중에 소형으로 보이는 것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주한 관급자재로, 천리길이나 떨어진 청도에 설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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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2-13 14:13
13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재 한 상가건물 마당에 설치된 상수도계량기함 뚜껑에 남양주시라고 선명하게 표기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곳에 뭍혀 있는 두 종류의 상수도계량기함 중에 소형으로 보이는 것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주한 관급자재로, 천리길이나 떨어진 청도에 설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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