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붐 조성, '제7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12-20 23:28

‘미래와 월드엑스포’를 주제로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강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분위기 확산, 범국민 관심도 제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7회 국제콘퍼런스'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자료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7회 국제콘퍼런스'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에 처음 착수한 이후, 매년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 엑스포 세계전문가, 미래학자 등과 함께 유치전략 개발, 국내외 유치 네트워크 구축, 범국민 유치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지금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미래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인류가 지향해야 할 미래 가치와 월드엑스포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으로 준비했다. 

지난 1일 우리 정부 대표가 대한민국 부산의 2030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한 이후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유치 분위기를 모든 국민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부 기조세션에서는 ‘월드엑스포와 개최도시의 영향’에 대한 국제박람회기구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인류의 미래변화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기조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탤런트 김태희 씨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부산 국회의원, 지역 상공계 대표,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유치응원 릴레이 영상도 공개되며, 전체 온라인 참가자와 함께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다짐하는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별히 2부에서는 월드엑스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지지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흥미로운 엑스포 토크쇼를 준비했다. 1부에 이어 손미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미래칼럼니스트 정지훈 교수의 짧은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부자문단 주제개발위원인 장동선 궁금한 뇌연구소 대표와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박사, 그리고 개그맨 김원효 씨가 토크쇼 패널로 참가해 미래사회 변화와 월드엑스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콘퍼런스 진행 중에는 행사의 재미를 더해줄 퀴즈이벤트, 댓글이벤트 등 깜짝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마술 공연과 홀로그램 효과를 연계한 피날레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제7회 국제콘퍼런스는 전체 행사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제7회 국제콘퍼런스 홈페이지, 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 유튜브 검색(‘2030부산월드엑스포’)을 통해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대한민국 부산의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공식 표명하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세계 경쟁무대에 올라섰다”며 “이번 제7회 국제콘퍼런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공식 유치신청을 제출하는 과정까지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이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미래발전의 획기적인 모멘텀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이 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asianews11@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