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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알해리스 치약, 한국 런칭./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해리스 코리아(Harris Korea)가 영국 황실납품 프리미엄 브랜드 디알해리스와 함께 개발한 ‘디알해리스치약’의 한국 최초 런칭 소식을 알렸다.
해리스 코리아는 23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국 황실 납품 치약 브랜드 영국 D.R Harris와 국내 생산, 판매 계약을 맺었다.
지난 11일, 해리스 코리아는 영국 본사의 약학 박사이며 현재 약사인 Alison Moore 박사와 유수한 기술진의 공동 레시피 연구를 통하여 철저한 성분검사와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엄격한 생산 및 검수를 통해 프리미엄치약 ‘디알해리스치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국 D.R Harris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수여받은 왕실조달 허가증인 HM the Queen 및 찰즈 왕세자로부터 수여받은 HRH the Price Of Wales등 2개의 왕실 조달 허가증을 보유하고 있다.
D. R. Harris는 수년에 걸쳐 치약, 치아 분말, 구강 세척 및 치통 및 잇몸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을 포함한 여러 구강제품을 생산해 왔다.
현재 영국은 물론 유럽 17개국과 미국을 포함한 총 23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장인 정신에 빛나는 품질과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해리스 코리아는 “디알해리스치약은 충치예방, 안티프라그, 잇몸질환 예방은 물론, 유해 물질은 없애고 천연유래 성분을 듬뿍 담아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잇몸 및 구취 관리 치약”이라며 “피톤치트향의 은은함과 눈에 보이는 은을 함유하고 있는 디알해리스치약은 알루미늄이 삽입된 튜브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및 치약의 변질을 방지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