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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토마토, 언택트 시대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12-22 12:35

국내외 연사 맞이해 올해 현황 분석과 새해 대처방안 모색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 포스터./사진제공=(주)아토마토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아토마토(대표 김민정)는 23일 예체능 특화 정보와 매칭·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 플랫폼 그릿바(gritva)를 통해 국내 대형 댄스 페스티벌 주최∙주관 대표들을 맞이해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을 진행한다. 

22일 아토마토에 따르면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댄스 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준비·보완할 점에 관한 희망적인 가능성을 열고 국내외 연사를 초청해 위축된 댄스산업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체능 특화 정보 및 매칭·교육 서비스를 진행하는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그릿바(gritva)’를 서비스로 예체능 산업 확대를 통해 댄스와 스포츠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국내연사 소개./사진제공=(주)아토마토

김민정 대표는 비대면 포럼 이전에도 회사 설립 전부터 운영 중인 (사)국제문화예술기획협회로 지난 2018년 ‘부산댄스페스타’와 ‘지카파국제댄스포럼’을 오프라인으로 주관한 바 있다. 

아울러, 워크숍과 콘퍼런스는 국내외 댄스 현황과 비전을 검토하는 자리에서 국제댄스포럼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내·해외 6개국 연사들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시대에 변화해 가는 세계 댄스 산업의 동향에 관한 토론, 댄스 산업 변화에 따른 공연 및 문화 예술 유관 산업의 미래 모색 등의 주제로 추진한다. 

또한, 해당 포럼은 부산문화재단의 온라인 미디어 예술 활동 지원 ‘아트 체인지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비대면 국제댄스포럼은 국제 파트와 국내 파트로 나눠 진행한다. 

국제 파트는 지난 16일 국내 시간으로 오후 3시에 송출됐으며, 국내 파트는 23일 오후 3시쯤 아토마토의 공식 유튜브 채널 ‘gritva TV’를 통해 송출된다. 

포럼의 국내 파트는 ▲이희백(살사, 제주국제라틴컬쳐페스티벌 주최) ▲김정원(한국무용, (사)한국전통춤협회 부산지부 회장) ▲김헌준(비보잉, 진조크루 단장) ▲김명진(스윙, 서울린디페스트 주최) ▲최경호(줌바, 부산광안리해변줌바페스티벌 주최) ▲김민정(댄스스포츠, 전 한국댄스스포츠 국가대표)이 연사로 참여한다.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 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일 진행되는 포럼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아토마토 김민정 대표는 “이번 ‘2020 비대면 국제댄스포럼’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주최자들 및 대표들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 변화에 대한 노력과 시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아가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변화를 발판삼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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