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통포토] 농부의 정성으로 명품이 되는 청도 한재미나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2-26 16:01
|
26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소재 한재미나리 생산단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미나리인 한재미나리 손질이 이뤄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
26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소재 한재미나리 생산단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미나리인 한재미나리 손질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것은 가을 미나리로, 비닐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운 미나리를 낫으로 베고 한아름씩 묶어 선별장으로 옮긴 뒤 한 줄기, 한 줄기 정성을 다해 떡잎을 비롯한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이렇게 손질된 미나리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작업을 거쳐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된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ysc2526@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