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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갯벌에서 자란 굴 맛도 양도 최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2-27 01:00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진도군 임회면 강계길에는 요즘 들어 제철을 맞은 굴요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굴찜이 익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나는 굴은 양식이지만 갯벌에서 자란데다 즉석에서 먹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나며 양 또한 푸짐하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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