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2020년 경자년의 아쉬움을 담기위해 26일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세방낙조 전망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자신의 핸드폰에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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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2-27 01:03
2020년 경자년의 아쉬움을 담기위해 26일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세방낙조 전망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자신의 핸드폰에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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