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충북 증평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에 거주하는 60대 1명과 70대 1명 등 2명(충북 1125~1126번)이 기침과 감기 증상열 보여 등 전날 증평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중에 있다.
baek34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