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청도 운문사 경내의 천연기념물 제180호 처진소나무에 올해 첫 눈이 내려앉아 순백의 눈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10여m의 처진가지를 자랑하는 이 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어느 대사의 삽목으로 생겨났다는 삽목전설(揷木傳說)이 전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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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2-30 13:28
30일 경북 청도 운문사 경내의 천연기념물 제180호 처진소나무에 올해 첫 눈이 내려앉아 순백의 눈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10여m의 처진가지를 자랑하는 이 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어느 대사의 삽목으로 생겨났다는 삽목전설(揷木傳說)이 전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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