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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새해부터 영유아 야간 진료 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기자 송고시간 2020-12-30 16:07

서산의료원...영유아 야간 진료센터 운영
30일 맹정호 서산시장실에서 열린 서산시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식 장면.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새해부터 충남 서산시에선 영유아가 아플 경우 야간에도 불편없이 병원에 갈 수 있게 됐다. 이 시책은 맹정호 서산시장의 역점 시책 중 하나다.

시는 30일 서산시의회와 함께 영유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서산의료원과 '영유아 야간 진료센터(진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료센터' 설치 및 운영은 맹정호 시장의 의료서비스 확대 및 출산·육아정책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역점시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내년 1월 중 서산의료원 별도 공간에 ‘진료센터’ 문을 연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민간 소아과에서 진료하지 않는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 야간 시간을 담당하게 된다. 진료비는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응급실 진료수가가 아닌 야간 진료수가를 적용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산의료원은 의료진을 채용하고 서산시와 서산시의회는 진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영유아 야간 진료센터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shong6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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