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2월 31일 15시부터 21년 1월 1일 15시까지 관광객들을 불편하게 함으로서 강릉시를 찾지 못하도록 관내 모든 식당들의 취식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사진은 강릉 초당마을 순두부마을 식당들이 임시휴무에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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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12-31 19:30
강릉시는 12월 31일 15시부터 21년 1월 1일 15시까지 관광객들을 불편하게 함으로서 강릉시를 찾지 못하도록 관내 모든 식당들의 취식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사진은 강릉 초당마을 순두부마을 식당들이 임시휴무에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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