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에 대해 전면 폐쇄와 공무원을 배치시켜 차량을 통제하고, 음식점들의 취식을 12월31일 15시부터 1월1일 15시까지 전면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경포해변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다지는 관광객./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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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12-31 20:26
강릉시는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에 대해 전면 폐쇄와 공무원을 배치시켜 차량을 통제하고, 음식점들의 취식을 12월31일 15시부터 1월1일 15시까지 전면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경포해변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다지는 관광객./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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