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31일 1월1일 해맞이 관광객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 드론을 활용해 감시하고 있다. 시는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강릉시 전 햬변과 일출 명소 및 관광지를 폐쇄한다.사진은 경포해변에서 드론으로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방역요원./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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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12-31 20:26
강릉시는 31일 1월1일 해맞이 관광객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 드론을 활용해 감시하고 있다. 시는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강릉시 전 햬변과 일출 명소 및 관광지를 폐쇄한다.사진은 경포해변에서 드론으로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방역요원./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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