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11시 11분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세종회의가 세종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 부지에서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세종의사당 모의 시민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모의 착공식은 강화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면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의 36만 시민의 의지를 담아 진행했다. 지방 분권 세종회의는 국회를 찾아가 여야 원내대표 면담과 국회 사무처장등을 방문하여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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