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응해 정부의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1일) 오후 4시 30분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5명 이하로 다니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어시장에서 조개류를 팔기 위해 진열한 상인의 마음은 검게 타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01-02 07:24
코로나19에 대응해 정부의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1일) 오후 4시 30분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5명 이하로 다니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어시장에서 조개류를 팔기 위해 진열한 상인의 마음은 검게 타들어 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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