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작년 한 해동안 꾸준한 방역활동을 변함없이 펼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이 신년 들어 추운 아침 출근시간에도 불구하고 6일, 대덕구 주요네거리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김태성 의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변종 바이러스까지 불러들이며 대덕구를 위협하고 있다”며 “하지만 생활방역에 그어느 지역보다 철저한 대덕구민들에게 예방수칙의 계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야 물러서거라 대덕구민 납시신다’”라고 외치며 극복에 자신감을 보였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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