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함희중 개발지원과장(오른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2000여 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연탄은 월동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기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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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1-01-06 18:46
경북 상주시 함희중 개발지원과장(오른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2000여 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연탄은 월동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기 위해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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