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7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폭설대비 재난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는 10일까지 최대 30㎝ 눈과 영하17도까지 최저기온이 내려가는 등 한파가 예상된다” 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에 철저한 점검과 대책”을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jugo333@hanmail.net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1-07 13:03
전남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7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폭설대비 재난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는 10일까지 최대 30㎝ 눈과 영하17도까지 최저기온이 내려가는 등 한파가 예상된다” 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에 철저한 점검과 대책”을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