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파주의보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장병들이 신형 고속정(PKMR)의 출항을 돕고 있다. 이날 진해에는 1년여만에 10mm 가량의 눈이 쌓였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기사 장병들은 빈틈없는 항무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진해기지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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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1-01-07 15:00
7일 한파주의보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장병들이 신형 고속정(PKMR)의 출항을 돕고 있다. 이날 진해에는 1년여만에 10mm 가량의 눈이 쌓였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기사 장병들은 빈틈없는 항무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진해기지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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