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이 하루 지난 6일 밤 8시쯤 인천지역에 한파경보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동구 서창동 더포레스트 아파트 정원에서 강예준 어린이(2)가 영하 13도의 추위를 견디며 눈속의 주인공이 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01-07 20:39
절기상 소한이 하루 지난 6일 밤 8시쯤 인천지역에 한파경보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동구 서창동 더포레스트 아파트 정원에서 강예준 어린이(2)가 영하 13도의 추위를 견디며 눈속의 주인공이 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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