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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북강서을 지역위 "도시철도 하산-녹산선 예타 신속 추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07 20:42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최지은)는 "서부산 발전의 기폭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7일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하단에서 명지를 지나 녹산공단을 연결하도록 하는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부산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 단추를 끼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명지 국제 신도시 주민들은 급격히 늘어났지만, 주민들이 부산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대중교통 소외지역이었던 강서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서부산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며, 향후 가덕신공항과 연결되어 가덕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강서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하단~녹산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부산시는 이미 기본계획수립 예산 20억원을 반영했고 LH가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이익 일부를 도시철도 건설에 기여하기로 한 것도 예비타당성과 관련한 가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행정절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하단~녹산선을 신속히 착공하도록 하겠다"며 "부산과 인근 지역에도 수도권의 광역철도와 같은 광역교통망을 조속히 연결해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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