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단 위한 방역 및 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은 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총 151명으로 확인됐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 상황은 '남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부평구 소재 종교시설 2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주기적검사에서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3명이다.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과 동일 건물에 입주해 있는 '계양구 소재 요양원 관련'해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서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