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8일 강원도 강릉 안목해수욕장 방파제가 바다물이 얼어있다. 날씨가 한파로 변하면서 바닷물마저 강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2시 30분 강풍주의보, 풍랑경보, 풍랑주의보, 대설경보, 대설주의보, 한파경보, 한파주의보, 건조경보, 건조주의보 발령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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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1-09 00:00
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8일 강원도 강릉 안목해수욕장 방파제가 바다물이 얼어있다. 날씨가 한파로 변하면서 바닷물마저 강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2시 30분 강풍주의보, 풍랑경보, 풍랑주의보, 대설경보, 대설주의보, 한파경보, 한파주의보, 건조경보, 건조주의보 발령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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