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갑자기 폭설이 쏟아지면서 한 가족 네명이 전남 목포시내 모고교 운동장에 나란히 누워있다. 엄마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너무 차분하고 멋있다”며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같다”고 극찬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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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1-10 00:10
9일 오후 갑자기 폭설이 쏟아지면서 한 가족 네명이 전남 목포시내 모고교 운동장에 나란히 누워있다. 엄마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너무 차분하고 멋있다”며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같다”고 극찬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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