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제검사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전일 마지막 공표 대비 신규 확진자는 21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주요 집단감염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은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과 동일 건물에 입주해 있는 '계양구 소재 요양원 관련'해 주기적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구 소재 요양원 관련'해서는 주기적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서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