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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0일 신축년 둘째주 일요일에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바닷가에서 겨울바다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경포대 해변에서 엄마가 아이와 아빠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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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1-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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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0일 신축년 둘째주 일요일에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바닷가에서 겨울바다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경포대 해변에서 엄마가 아이와 아빠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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