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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극진한 찬양 - 신부된 교회의 노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13 00:09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극진한 찬양 - 신부된 교회의 노래"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로 전환되어 가는 교회회복 운동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을 극진히 찬양하는 세대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놓여 있는 향단의 향이 이 극진한 찬양을 상징하는 것처럼, 주님이 오셔서 지상의 교회를 영원한 교회로 변형시키기 전에 이 극진한 찬양이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길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처럼 극진한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의 영역에 들어가는 통로가 되며, 그 영광의 영역 안의 모든 초자연적이고 창조적인 역사들을 자연적인 상황 속에 풀어놓는 열쇠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다가온 영광의 부흥을 위해 찬양과 경배의 본질에 대한 재해석과 바른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오늘의 교회가 서 있다.

하루는 어떤 젊은 목사님이 자기 교회 창립기념일에 초청한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식사하고 간단히 예배 드리고 난 뒤, 모두를 위해서 워십(Worship) 팀이 준비한 것을 보여 준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들으면서 한국교회 안에 이 찬양과 경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심각한 것을 재삼 알게 되었다. 워십 팀이 찬양하고 율동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되어야지, 예배 마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연습한 것을 공연하는 것이 아닌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의 현실인 것이다.

성경적인 찬양과 워십(경배)이란 말은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에만 국한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은 것은 기도나 간구송이요, 복음송이나 전도송이지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찬송이나 찬양은 아니다.

찬양(Praise)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인지를 노래하는 것이요, 경배(Worship)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극진한 찬양과 경배를 통해 회복된 교회를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영광의 영역의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며, 지상의 교회는 점점 더 하늘의 찬양과 경배의 영역을 맛보게 될 것이다.

다윗은 시편 132:7에서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라고 하였다. 다윗은 이 극진한 찬송을 통하여 영으로 하나님의 발등상 앞에 경배하는 영광의 경배를 체험하였다.

감사함으로만이 우리가 성소의 문으로 들어가며, 극진한 찬양으로만이 거룩한 영광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회복된 교회는 이제 점점 더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의 충만함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함으로 도시와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극진한 찬양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신부된 교회의 노래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시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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