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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혼인신고, 전승빈 향한 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0:47

심은진 혼인신고, 전승빈 향한 애정(사진= MBC)

심은진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심은진과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배우는 드라마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다.

심은진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반지를 낀 두 사람의 손 사진을 공개하며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라고 결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전승빈 또한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심은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라며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저 또한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한 바 있으나 작년 4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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