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솔루엠이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과 상장 후 사업계획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솔루엠 전성호 대표이사가 참석해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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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백진욱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2:11
전성호 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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