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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13 17:10

2021년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후 모습.(제공=서귀포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귀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총 27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시설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사업비 총 1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는 100% 정액 지원하며, 장비구입비는 보조율 90%, 자부담 10%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센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서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 2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시는 지역아동센터 22개소, 1억9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7개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등·하원 안심 알림이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시범운영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안심돌봄시스템 구축으로 학부모와 종사자 모두에게 호응이 좋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733명이며, 시설 종사자는 총 61명이다.

올해 서귀포시는 39억2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인건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인바, 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비, 방학 중 프로그램비, 토요 돌봄·특수목적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대응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대면 프로그램과 병행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다. 

현재 지역아동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17일까지 임시휴원 중이지만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는 모든 시설에서 제공하고 있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우리들의 미래인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돌봄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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