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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14 08:52

사진=부산시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원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원도심(중·서·동·영도구) 문화유산을 ▲부산포의 역사 ▲초량동 산복도로 ▲원도심 근대유산 ▲대중문화 속 부산 ▲피란민의 삶과 먹거리 ▲피란수도 심장부 ▲피란민 마을 ▲근대 조선업 발상지 등 8개 주제로 나누고, 각각의 문화유산(유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원도심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집필자가 직접 답사하며 알게 된 역사 이야기와 느낀 점 등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원도심 문화유산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 원도심 문화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는 시민들에게 부산 원도심의 문화유산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쉽게 쓰인 답사기이다”라며,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잃은 서러움과 6·25전쟁 피란민의 고된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원도심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어떠한 역경도 묵묵히 극복해 온 우리 부산사람들의 삶을 재음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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