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군 단성면 한 농가에서 김오태(56), 이상희(55) 부부가 아열대 과일 천혜향 수확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 지역 맞춤형 신소득작물로 보급한 천혜향은 평균 당도가 14~15 브릭스 수준이다. 후숙을 하면 18~19 브릭스까지 올라 고품질 사과나 오렌지보다 뛰어난 당도를 자랑한다./ 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a0115502989@gmail.com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2:33
지리산 산청군 단성면 한 농가에서 김오태(56), 이상희(55) 부부가 아열대 과일 천혜향 수확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 지역 맞춤형 신소득작물로 보급한 천혜향은 평균 당도가 14~15 브릭스 수준이다. 후숙을 하면 18~19 브릭스까지 올라 고품질 사과나 오렌지보다 뛰어난 당도를 자랑한다./ 아시아뉴스통신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