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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15 02:58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훈련된 경호원이 많을수록 든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캄캄한 밤길일지라도 혼자 걷지 않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어떤한 위협으로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보호해주는 사람이 강할수록 마음은 더 든든해집니다.

아람 왕은 자신의 계략을 미리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대책을 세우는 엘리사를 잡기 위해 도단으로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냈습니다. 게하시는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싼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어찌해야 하는지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두려워 떨고 있는 게하시에게 엘리사는 담대히 대답하였습니다.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왕하6:16)

수 많은 적들에게 포위당하였을 때 게하시는 두려움에 떨었지만 엘리사가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눈에 보이는 수 많은 적들보다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있는 불말과 불병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하나님께 게하시의 눈을 열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을 때, 그는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적들만 바라보고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불말과 불병거는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적들만 보면 두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지만, 불말과 불병거를 보면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3:6)라는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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