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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 방역당국은 도내 신종 코로나 감염확진자 970명, 격리 115명, 격리해제 823명, 사망32명이라고 밝혔다.(15일 08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남원 2명, 순창 1명이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주문했다.
이날 08시 현재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다음과 같다.
전주시 233명, 군산시 137명, 익산시 189명, 정읍시 41명, 남원시 34명, 김제시 93명,완주군 29명, 진안군 3명, 무주군 1명, 장수군 1명, 임실군 3명, 순창군 112명, 고창군 11명, 부안군 7명, 기타(해외) 76명이다.
15일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71,241명, 격리13,488명, 격리해제56,536명, 사망1,21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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