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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전주농협 미나리생산 단지에서 전주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이두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15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전주농협 미나리생산 단지에서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매서운 찬바람이 몰아쳐도 전주미나리는 농부의 손에 한 웅큼 뽑혀 올라온다. 잘 다듬져진 미나리는 농협 판매망을 거쳐 국민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dhlee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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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1-01-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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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전주농협 미나리생산 단지에서 전주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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