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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합류한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과 자신의 진솔한 모습(OFF)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적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속마음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온앤오프’는 오는 2월 보다 풍성하게 재단장해 돌아올 예정이다.
기존 멤버 성시경에 엄정화가 새롭게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아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3년만이다.
초아는 '사적 모임' 멤버로 합류해 진행을 맡은 엄정화, 성시경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온 초아의 ON, OFF 모습과 활약 예고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월 중 다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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