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인원)는 17일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제47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봉행했다. 박열의사는 문경출신 독립운동가로 1920년대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항일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지난 2018년 11월 부인이자 동지였던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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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1-01-18 11:08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인원)는 17일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제47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봉행했다. 박열의사는 문경출신 독립운동가로 1920년대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항일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지난 2018년 11월 부인이자 동지였던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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